근대5종 국가대표 성승민(한국체대)-서창완(전남도정)이 2025 국제근대5종연맹(UIPM) 계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수확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성승민-서창완은 지난 10일(현지 시간)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열린 대회 시니어 혼성 계주에서 펜싱 238점, 장애물 287점, 수영 315점, 레이저런 535점으로 총점 1375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성승민은 월드컵 3차 대회 은메달, 월드컵 결승 은메달에 이어 3개 대회 연속으로 시상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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