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정안이 이지혜 폭로에 나섰다.
이날 이지혜는 절친 채정안의 집에 방문했다.
채정안은 "나를 흥분시키는 사람은 이지혜밖에 없다.정말 지혜랑 재밌게 놀았다"며 "나의 20대 청춘은 일 아니면 이지혜"라고 애정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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