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를 떠나는 루카 모드리치가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드리치는 우리 구단에서 선수로서 보낸 잊을 수 없는 시간을 마무리했다”라며 모드리치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모드리치는 레알 마드리드 역사에 남을 미드필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