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에 완패를 당한 중국 축구가 남은 2경기에서 핵심 공격수를 기용하지 않기로 했다.
중국 소후닷컴은 10일(한국시간) "한국전 참패 다음 날 데얀 주르예비치 감독이 각성했다.세 명의 선수를 제외시키고 장위닝도 교체할 예정이다.다음 라운드 일본전을 반드시 무승부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전했다.
이어 핵심 공격수 장위닝을 향한 중국 팬들의 비판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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