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조계종 총무원장인 진우스님을 만나 자살 예방을 위한 불교계 협력을 요청했다.
진우스님도 '선명상'을 언급하며 "사고 예방 효과가 충분하다.마음을 잘 다스리는 기술을 가르치면 사회적 비용이 덜 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또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 또는 사고 피해자 등 정신적으로 상처를 입은 이들에게 조계종이 템플스테이를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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