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이 아닌, 그들의 글로벌 팬덤 ‘아미’를 조명한 다큐멘터리가 극장에 걸린다.
10일 배급사 트라팔가 릴리징은 “7월 30일 전 세계 방탄소년단(BTS) 팬덤 ‘아미(ARMY)’를 다룬 다큐멘터리 ‘방탄소년단 아미: 포에버 위 아 영’(BTS ARMY: FOREVER WE ARE YOUNG)을 글로벌 동시 개봉한다고 밝혔다.
두 감독은 “BTS 없이는 ‘아미’가 없고, ‘아미’ 없이는 BTS도 없다”며 “이 영화가 팬들의 강인함과 창의성을 느끼고 함께 웃고 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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