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각)까지 마이너리그 트리플A 10경기에서 타율 0.285와 5홈런 9타점 12득점 15안타, 출루율 0.469 OPS 1.315 등을 기록했다.
스펜서 존스.
만약 존스가 현재 볼넷/삼진 비율과 장타력을 메이저리그에서도 보여줄 경우, 뉴욕 양키스는 저지-존스라는 ‘2m 홈런 듀오’를 가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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