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조코비치는 10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8강에서 플라비오 코볼리(24위·이탈리아)를 3-1(6-7 6-2 7-5 6-4)로 물리치고 4강에 올랐다.
개인 통산 20번째 윔블던에 나선 조코비치는 이날 승리와 함께 남자 단식 14번째 4강 진출을 이뤘다.
신네르 역시 팔꿈치 부상으로 온전한 컨디션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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