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106경기' 장슬기의 조언과 응원 "실패라는 말 안 썼다…경험만 쌓이면 잘할 것"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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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106경기' 장슬기의 조언과 응원 "실패라는 말 안 썼다…경험만 쌓이면 잘할 것" [현장인터뷰]

장슬기는 자신이 대표팀에서 살아남기 위해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표팀 경기에 임했는지 말하면서 지금 대표팀의 어린 선수들이 경험만 쌓는다면 충분히 좋은 선수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이야기했다.

여자 축구대표팀의 대표적인 '멀티 플레이어' 장슬기는 이날 왼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해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공격과 수비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여자 축구대표팀을 대표하는 멀티 플레이어로 자리 잡은 것에 대해 장슬기는 "나도 멀티 플레이어로 뛰면서 지금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어린 나이에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게 사실"이라며 "멀티 포지션이라는 거에 대해 감독님과 코칭 스태프가 믿고 있다는 것만 생각하면 될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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