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연속 우승에 성공하면 우상혁은 처음으로 단일 시즌에 2번 이상 다이아몬드리그 개별 대회 우승을 차지하는 기쁨도 누린다.
세계육상연맹은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 소개글에 "파리 올림픽 챔피언 해미시 커(뉴질랜드)가 세계실내선수권 챔피언 우상혁,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셸비 매큐언(미국), 유럽팀선수권에서 우승한 얀 스테펠라(체코)와 경쟁한다"고 썼다.
모나코에서도 가장 높이 뛰어오르면 처음으로 단일시즌 다이아몬드리그 개별 2개 대회 우승 기록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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