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기도 광주에서 일어난 상가 추락 사고 피해자인 10대 소녀가 테니스 유망주 피루희 양으로 밝혀졌다.
지난 10일 대한테니스협회가 공식 SNS에 "경기 광주 추락사고로 희생된 피루희 선수를 애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애도글을 게재했다.
특히 오는 11일 열리는 순창 테니스 주니어 대회 경기장에는 피루희 선수를 위한 애도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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