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아슈라프 하키미(뒤)와 우스만 뎀벨레가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클럽월드컵 준결승에서 득점 후 부둥켜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PSG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준결승에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를 4-0으로 완파했다.
이강인도 대승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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