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국가대표 서승재(삼성생명)이 유소년 선수를 위한 기부금을 쾌척했다.
배드민턴 국가대표 서승재(왼쪽)가 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장에게 유소년 발전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김동문 회장은 “대한민국 배드민턴을 대표하는 서승재 선수가 유소년 선수들을 위해 큰 결단을 내려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어린 선수들에게 큰 희망과 동기를 줄 수 있는 뜻깊은 나눔입니다.협회 역시 이러한 뜻이 헛되지 않도록 유소년 육성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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