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운명 가를 321호 법정…박근혜·양승태 등 구속심사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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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운명 가를 321호 법정…박근혜·양승태 등 구속심사 거쳐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구속 여부가 판가름 날 서울중앙지법 서관 321호 법정은 전현직 대통령 등 거물급 인사들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던 곳이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근혜 전 대통령은 2017년 3월 30일 '국정농단 사태'로 321호 법정에서 약 9시간에 걸친 장시간의 영장실질심사를 받았고 이튿날 구속됐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2018년 '뇌물·다스 비자금 의혹' 등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됐을 당시 영장심사 장소로 321호 법정이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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