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가장 먼저, 황유민은 가장 늦게..에비앙 첫날 한국 선수 21명 출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윤이나 가장 먼저, 황유민은 가장 늦게..에비앙 첫날 한국 선수 21명 출격

(사진=AFPBBNews) 올해 LPGA 투어 루키 시즌을 보내고 있는 윤이나는 10일부터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리는 대회 1라운드에서 한국시간으로 오후 2시 12분(현지시간 오전 7시 12분)이 1번홀에서 옌 징(중국), 마하 하디오우이(모로코)와 경기에 나선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활동 선수로는 유일하게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황유민은 한국시간으로 오후 9시에 애슐리 부하이(남아공), 첸 페이윤(대만)과 함께 10번홀에서 마지막 조로 출발한다.

LPGA 투어의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로 열리는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은 한국 선수와도 인연이 깊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