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상태 이상 無’ 김하성, 2G 연속 안타 ‘171.2km 쾅’
이날 탬파베이 5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2회 첫 타석에서 잭 플래허티에게 좌익수 방면 안타를 때렸다.
단 김하성은 4일 경기에서 당한 종아리 부상으로 6~8일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단 김하성은 이날 첫 타석부터 안타를 때리며, 지난 종아리 부상이 타격감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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