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기업 코오롱티슈진은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TG-C'의 척추 치료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임상시험 확대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현재 무릎 치료에 대한 임상 3상 중인 TG-C를 척추로 확대해 임상 1상에 나서기로 하고, 올해 하반기 내 구체적인 시험 실행 계획을 시작한다고 했다.
이번 척추 적응증 임상 1상에 활용될 TG-C 시료는 현재 무릎 적응증의 미국 FDA 임상 3상에 사용 중인 시료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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