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영 필요 없다"…25만원 지원금 반대 발언에 부산 주민들 의원실 앞 항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박수영 필요 없다"…25만원 지원금 반대 발언에 부산 주민들 의원실 앞 항의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부산 시민은 25만원 필요 없다'고 발언한 박수영 국민의힘 국회의원(부산 남구)에 대해 지역구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했다.

그는 "박수영 의원이 국회의원인 남구는 뭐 하는 곳이냐며 이야기되고 있다"며 "민생은 모르고 당리당략만 앞세우며 부산 시민을 팔아먹는 박수영 의원은 부산에 필요 없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주민 김모씨는 "시민들은 25만원도 필요 없다고 하면서 박 의원 자신은 후원금이 필요하다며 계좌번호를 올리는 사람"이라며 "무슨 자격으로 부산 시민의 권리를 거부하냐"고 비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