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 다친 김하성, 또 결장했지만…"정상에 가까워진 느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종아리 다친 김하성, 또 결장했지만…"정상에 가까워진 느낌"

오른쪽 종아리 경련 증세를 보인 뒤 회복에 전념하고 있는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정상 상태에 가까워진 느낌"이라고 밝혔다.

김하성은 8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중계 전담 방송사인 레이스 베이스볼에 이같이 말하면서 "타격 훈련과 웜업 훈련을 하니 느낌이 좋아졌다.계속 훈련하면서 경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관련 뉴스 종아리 다친 김하성, 타격·수비·주루 훈련…"매우 고무적" 김하성, MLB 복귀 하루 만에 결장…부상자 명단 등재는 피해 김하성 "3루 도루하다가 종아리 근육 경련…큰 문제는 아닐 것"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