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 정부 차원의 봉사활동이 수해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청소와 폭염 피해 예방에 집중된다.
행안부에 따르면 봉사활동 집중기간 거리 빗물받이·배수로 점검과 청소가 진행된다.
지역별로 폭염 집중지원 대상을 선정해 '폭염 민감대상'의 특성에 따라 맞춤형 온열질환 예방 활동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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