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은 이번 상하이 모터쇼에서 크게 ‘전동화 기술 고도화’, ‘자율주행·SDV 경쟁 본격화’, ‘중국 제조사의 가격대·차종·파워트레인별 제품 전략 다변화’, ‘자동차 산업 생태계 내 ICT 기술기업 위상 증대’, ‘글로벌 제조사의 중국 현지화 강화 및 글로벌 시장과의 이원화 전략’ 등의 트렌드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중국 업계의 전통적 기술 과시 성향은 완화되고 기술의 실현 가능성이 강조된 점이 특징”이라며 “모터쇼에서는 실제 기술 수준을 전보다 객관적으로 설명하고 사용자 관점에서 유용성을 강조하는 등 일부 변화도 관찰됐다”고 짚었다.
이서현 선임연구원은 “이번 모터쇼는 중국 자동차 산업이 기술·구조 양면에서 전환기에 진입했음을 확연하게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며 “글로벌 제조사들도 중국 시장 대응 차원에서 현지 기술·디자인 채택을 늘리고 있고 이 과정에서 중국 산업의 일부 강점이 글로벌 자동차 산업 전반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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