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MMA 지난 5일 대구 중구 KMMA뽀빠이아레나에서 열린 ‘뽀빠이연합의원KMMA31대구’ 대회에선 공석인 미들급 챔피언을 가리기 위한 타이틀전이 메인이벤트로 열렸다.
밴텀급 챔피언 신효제(김대환MMA)는 자신에게 1패를 안겨준 엄태현(대구팀매드)를 상대로 첫 타이틀 방어전을 치렀다.
KMMA 다음 대회는 8월 23일 ‘뽀빠이연합의원KMMA32대구’ 종합격투기 대회와 9월 14일 ‘뽀빠이연합의원K주짓수챔피언십3’ 주짓수 대회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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