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라이즈가 지난 4∼6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에서 첫 단독 콘서트 '라이징 라우드'(RIIZING LOUD)를 열어 3일간 총 3만1천명의 관객을 만났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라이즈는 이번 공연을 통해 더 높은 곳으로 성장하기 위한 새로운 여정에 나서는 포부를 선보였다.
라이즈는 "단독 콘서트는 처음인데 저희와 '브리즈'(팬덤명)만 있는 공간이어서 더 소중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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