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840만 달러) 마지막 날 6타를 줄이는 뒷심으로 시즌 세 번째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김시우는 올해 22개 대회에 출전해 RBC 헤리티지와 PGA 챔피언십에서 공동 8위로 두 차례 톱10에 들었다.
김시우는 올해 열린 3번의 메이저 대회 중 US오픈과 PGA 챔피언십 2개만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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