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튼 토마토 100%’에 빛나는 보디 호러 로맨스 ‘투게더’가 8월 개봉을 확정하며, 충격적 비주얼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데이브 프랭코, 알리슨 브리는 ‘투게더’의 제작과 주연까지 맡았고, 실제 부부답게 긴밀한 호흡을 펼치며 육체적, 감정적으로 서로에게 몸이 붙어버리는 연인 팀과 밀리를 리얼하게 표현해 바디 호러 로맨스의 진수를 보여준다.
또한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100%를 기록 중이며, “올해 최고의 보디 호러 로맨스”(인세션 필름), “악마같이 장난기 넘치는 연출”(할리우드 리포터), “인기 흥행작이 될 운명을 타고난 아찔한 영화”(더 데일리 비스트), “데이브 프랭코와 알리슨 브리 부부의 소름 돋고 유쾌한 연기”(데드라인) 등 해외 언론의 극찬을 이끌어내 기대감을 더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