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아파트를 매수하면서 관련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은 한 푼도 받지 않았다.
미국 국적의 30대 김 씨도 토허제가 해제됐던 2월초 압구정 현대아파트 전용 170㎡를 주담대 없이 78억원에 매수했다.
이에 따라 이번 대출 규제로 강남 초고가 주택 가격을 잡지 못할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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