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우한에서 최고 기온이 40도가 넘는 등 약 50년 만의 폭염이 기록된 가운데, 이런 더위로 인해 새들까지 열사병에 걸린 것으로 보인다는 내용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사진에서 열사병에 걸린 듯한 비둘기 한 마리는 땅에 누워 멍한 눈빛으로 꼼짝도 하지 않고 있는 모습이다.
샤오샹모닝뉴스에 따르면 열사병에 걸린 듯한 이 비둘기는 사실 붉은배새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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