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트럼프' 나토 총장, 미군 감축설에 "현재 논의 없어" 선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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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트럼프' 나토 총장, 미군 감축설에 "현재 논의 없어" 선긋기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은 미국 정부의 유럽 내 미군 감축 가능성과 관련, 현재 논의 중인 것은 없다며 선을 긋는 입장을 고수했다.

그는 "병력 규모와 관련, 우리 모두 유럽에 전력 공백이 없어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고 강조했다.

뤼터 사무총장은 '유럽 문 앞에서 러시아가 재기하며 전쟁이 격화하는 상황에 미국이 유럽에서 물러나고 있다'는 지적에 "미국은 유럽에서 물러나는 것이 아니다.미국이 유럽에 기대하는 것은 지금보다 더 큰 규모로 우리의 방위를 책임지는 것이며, 이는 논리적"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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