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김혜성이 대타로 출전했으나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사진=AFPBB NEWS 김혜성은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안방 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뒤 8회 대타로 출전했으나 삼진으로 물러났다.
전날 6회 대타로 투입돼 2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김혜성은 이날도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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