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국민동의 청원 을 보면 이준석 의원의 제명을 요구한 국민청원은 60만4천630명의 동의를 받으며 전날 자정 마감됐다 이는 지난해 7월 143만여 명이 동의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즉각 발의 요청에 관한 청원 다음으로 많은 동의를 받은 청원이다 .
5시간 만에 5만 명이 동의했고 이후 수십만 명이 청원에 줄을 섰다 며 그런데 국회는 조용하다 아직도 윤리특별위원회조차 구성하지 않았다 고 지적했다 .
국회의원 제명은 국회 윤리특위 심사와 본회의 의결을 거쳐 재적 의원 3분의2(200명) 이상의 동의가 있어야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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