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특보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광주·전남은 6일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나주·담양·보성·화순 24도, 광주·광양·강진·목포·무안·순천·신안·여수 25도 등으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광양·구례 35도, 순천 34도, 광주·나주·담양·장성·화순·함평·곡성 33도, 여수·완도·해남·영암 32도, 목포·신안 31도 등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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