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궁민(47)이 '김과장'(2017)을 통해 주연으로 발돋움 후 유일하게 섭렵하지 못한 장르가 있다.
남궁민은 지난달 15일 인스타그램에 '우리영화 시청률 꼴찌 굴욕'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캡처해 올리며 "낮은 시청률임에도 불구하고 난 자신있다"고 썼다.
국내에서 연예계를 다룬 작품은 성공한 적이 드물어 우려의 시선도 없지 않으나, 두 사람이 오랜만에 로코물로 복귀해 기대감이 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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