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이 2명이 퇴장당하는 악재를 이겨내고 독일 분데스리가 '강호' 바이에른 뮌헨(독일)을 꺾고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4강에 진출했다.
PSG는 1-0으로 앞서던 후반 37분 윌리안 파초가 레드카드를 받은 데 이어 후반 추가시간 2분에는 루카스 에르난데스마저 퇴장당해 9명이 뮌헨을 상대하는 힘든 상황을 맞았지만, 후반 추가시간 막판 쐐기골을 꽂으며 2골 차 승리를 따내는 저력을 발휘했다.
뮌헨은 전반 추가시간 3분 자말 무시알라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볼을 다투다가 PSG의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와 충돌하는 과정에서 발목이 크게 꺾이는 부상으로 실려 나가는 씁쓸한 상황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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