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개 부처 장관 중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지명만을 남겨두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6일 "국토부와 문체부 장관 후보자를 두고 막판 검증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조만간 이재명 정부 1 내각 진용이 모두 갖춰질 것 같다"고 말했다.
여권 관계자는 "이 대통령은 앞서 민주노총 위원장 출신의 현직 철도기관사를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해 눈길을 끌었다"며 "문화계 인선이기 때문에 파격 발탁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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