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수, 아이돌 최초 취사병 되기까지 '비화' 방출 ('냉장고를 부탁해')
6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요리 천재' 도경수와 '낚시 천재' 박병은이 게스트로 출연해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도경수는 아이돌 최초 취사병 타이틀을 따게 된 비하인드를 공개해 흥미를 더한다.
이어 도경수가 "취사병 시절 4명이서 180인분을 만들었다"며 회상하자, 취사병 출신인 셰프들 역시 공감의 리액션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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