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박현빈, 손태진, 박혜신, 신수아가 인천에 뜬다.
6일 방송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 2123회 '인천광역시 연수구' 편에서는 본선에 오른 16개 팀이 해돋이공원 특설무대에서 유쾌한 흥과 끼를 뽐낸다.
이처럼 다양한 세대와 문화가 어우러진 무대가 예고된 '인천광역시 연수구 편' 본 방송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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