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걸스데이 겸 배우 혜리가 우태와의 열애설 후 팬들과 첫 소통에 나섰다.
혜리는 4일 오전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너무 너무 보고 싶어서 잠이 안 와"라며 "너무 일찍 알림이 울렸지? 미안해.나한테 보낸 답장 하나하나 열심히 읽고 있어.내가 바라는 건 사실 하나 뿐이야"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혜리가 이날 팬들에게 보낸 메시지는 열애설 이후 처음으로 전한 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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