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김다영 부부가 야구장 데이트를 즐겼다.
사진 속 배성재·김다영 부부는 야구장 관중석에서 나란히 앉아 맥주 캔을 들고 미소 지었다.
배성재는 지난 2월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서 "김다영 씨와 함께 살아가려 한다"며 "어떤 면이든 나보다 훨씬 나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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