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개발팀 엠앤유로, '노이즈 캔슬러'라는 스토리 중심 리듬게임을 개발 중이다.
스토리가 전개되는 도중 이어폰으로 듣는 음악과 이를 토대로 한 리듬게임이 진행되며, 그 과정에서 특유의 연출과 함께 변화를 더한다.
채보는 리듬게임을 즐겨 플레이했던 강민욱 팀장이 직접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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