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라이브 와이어’에 엔플라잉, 오존X카더가든, 잔나비, 한로로가 출연해 각자의 진정성과 색깔을 담은 무대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4일 방송된 Mnet ‘라이브 와이어’ 3회에서는 밴드 엔플라잉을 시작으로 오존X카더가든, 잔나비 그리고 한로로가 출연했다.
최정훈은 “차근차근 올라온 만큼, 10년 후를 더 기대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고, 카더가든은 “예전에 잔나비 공연을 보고 큰 자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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