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란 혐의 조사를 받으러 5일 특검에 출석한 윤석열 전 대통령은 일주일 전 첫 출석 때처럼 포토라인 앞에서 침묵을 지켰다.
이날 윤 전 대통령이 출석한 내란특검은 서울고검 청사 안에 있다.
윤 전 대통령의 특검 출석은 지난달 28일에 이어 일주일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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