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29·탬파베이 레이스)이 부상 복귀전이자 탬파베이 입단 후에 처음 치른 빅리그 경기에서 안타를 치고, 도루도 성공했다.
김하성은 4회말 2사 1루에서 로이스 루이스의 시속 170㎞짜리 강한 타구를 몸을 날려서 잡은 뒤 2루에 송구해 이닝을 끝냈다.
3루 도루를 시도하며 태그를 피하는 움직임을 보인 김하성은 이때 다리 쪽에 불편함을 느꼈고 7회말 수비 때 테일러 월스로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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