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5세 여아가 온천욕 후 ‘뇌를 먹는 아메바’에 감염돼 혼수상태에 빠졌다.
검사 결과가 A양은 ‘파울러 자유아메바(Naegleria fowleri)’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만약 생존하더라도 식물인간 상태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져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나경원 "통일교 간 적 있지만 한학자 만난 적 없어"
개명 당한 케네디 센터, 20년 이어진 공연도 취소
이시언, 내년 아빠 된다…서지승과 결혼 4년만
젤렌스키 “美대표단과 종전안 관련 통화…새 제안도 나와”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