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 다녀오더니 구토·혼수…5세 소녀 '뇌 먹는 아메바'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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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다녀오더니 구토·혼수…5세 소녀 '뇌 먹는 아메바' 감염

중국의 한 5세 여아가 온천욕 후 ‘뇌를 먹는 아메바’에 감염돼 혼수상태에 빠졌다.

검사 결과가 A양은 ‘파울러 자유아메바(Naegleria fowleri)’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만약 생존하더라도 식물인간 상태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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