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1리 차이인데…'감독 추천 올스타' 황영묵 아닌 이도윤 왜?→"이왕이면 아기 아빠가 보기 좋잖아"
김서현은 2015시즌 올스타전부터 집계한 마무리 투수 부문에서 2024시즌 KIA 정해영에 이어 두 번째로 팬 최다 득표 1위가 나왔으며, 한화 선수로는 2016시즌 이용규에 이어 두 번째, 한화 투수로는 첫 번째로 팬 최다 득표를 차지했다.
한화는 감독 추천 선수로 내야수 이도윤, 외야수 문현빈을 내보낸다.
이도윤은 올 시즌 6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3, 35안타, 25타점, 18득점, 출루율 0.266, 장타율 0.30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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