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 빌'과 '저수지의 개들' 등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에 단골 출연한 배우 마이클 매드슨이 67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1980년대 초부터 배우로 활동한 매드슨은 300여편의 영화, 드라마에 출연했다.
그는 최근까지도 왕성하게 연기 활동을 했으며, 현재 개봉 예정인 장편영화만 여러 편이라고 매니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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