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 출신 최예나가 절친의 꿈을 위해 나선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4일 오후 11시 방송하는 ENA 예능 프로그램 '하우스 오브 걸스'에서는 '하오걸 뮤지션' 9인 밤샘·뷰·서리·시안·아라·영주·유아·지셀·키세스가 경연에 돌입하는 가운데, 최예나가 뷰를 응원한다.
최예나는 "당시 같이 연습하면서 뷰도 아이돌이 될 거라 생각했는데 작사가를 하겠다고 해서 놀랐다"고 말하며 추억에 잠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