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10시11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 영동고속도로 서용인JC 인근을 달리던 화물차에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불은 화물차 적재함에 있던 실험용 전기차 베터리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로 인한 인명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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