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홈런 1위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 리그를 대표하는 '슈퍼스타'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 아메리칸리그 홈런 선두 칼 롤리(시애틀 매리너스)가 올스타전에 선발 출격한다.
LA 에인절스에서 뛰었던 2021년 처음으로 올스타전 무대를 밟았던 오타니는 5년 연속 출전하고, 저지는 통산 7번째 올스타전에 나선다.
다저스 오타니와 1루수 프레디 프리먼, 포수 윌 스미스,(이상 NL 올스타) 디트로이트 2루수 글레이버 토레스, 외야수 라일리 그린, 하비에르 바에스(이상 AL 올스타)가 올스타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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