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식' 주인장 박나래와 어머니가 진심을 담은 집밥 한 상으로 제작진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박나래와 제작진이 워크샵을 위해 목포를 찾은 가운데, 이날은 박나래가 목포 자택으로 제작진을 초대해 어머니 표 푸짐한 집밥을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누리꾼들은 "박나래 음식 솜씨가 어머니에게서 온 거구나" "부모님 생각하며 너무 정감있게 잘 봤다" "모녀간의 따뜻한 진심이 느껴진다" "이거 보고 어머니한테 전화 한 통 했다" "모녀가 참으로 정이 많다" "사람 냄새나는 '나래식'" 등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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