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보음·위치전송·엄마 목소리…충남교육청, 학생안전 앱 개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경보음·위치전송·엄마 목소리…충남교육청, 학생안전 앱 개편

충남도교육청은 학생안전 앱 '충남 학생지킴이'에 경보음 송출과 위치전송 기능을 추가하는 등 긴급 대응 기능을 강화했다고 2일 밝혔다.

교육청에 따르면 이 앱은 학생이 학교폭력 등 긴급 상황에서 휴대전화 측면 버튼을 두 번 누르거나 음성 명령을 통해 실행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또 버튼 한 번만 누르면 학교폭력 신고전화 117이나 범죄신고 전화 112로 즉시 연결되는 기능도 추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